Thursday, June 23, 2011

일본 과학의 힘, 노벨상 수상자 연쇄 인터뷰<2> 시모무라 오사무 - 중앙일보 뉴스

    • 최근 수년 사이 한국에서는 이공계 기피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이를 해결할 비책이 없을까.
      “먼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걸 그만둬야 한다. 그리고 흥미 위주의 TV 프로그램을 보는 대신 자연계의 동물, 식물 혹은 자연현상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다.”
    • 연구에 그토록 몰두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흥미를 갖고 그걸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바로 나의 모티베이션(동기부여)이다. 꾸준히 연구해 어떤 현상을 규명해 냈을 때, 그리고 깨달았을 때의 기쁜 마음이 연구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연구를 할 때는 ‘선생님에게, 교수님에게 배웠기 때문에…’라는 것으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선생님에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최고의 즐거움은 뭔가.
      “마찬가지다. 미처 몰랐던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다.”
    • 과학자를 꿈꾸는 한국의 젊은이, 그리고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 젊은 과학도, 더 나아가 한국의 모든 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교훈이 있다면.
      “노력, 노력, 노력.”

Posted from Diigo. The rest of my favorite links are he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