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17, 2011

[청만사] 당신의 Real Identity를 자유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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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원장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2년 쯤. 환자가 없을 때 웹서핑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게 아깝다는 가벼운 이유로 시작했다. 그렇게 블로깅 시작 10년 만에 출판사에서 블로그 관련 책을 내자고 연락이 왔다.
    • 남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마구 퍼가서 원글에 대한 트래픽이 분산돼 어렵게 만든 콘텐츠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 얼마 전 성형외과의사들이 병원 홍보기사를 의원 블로그에 스크랩해놨다가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콘텐츠 저작권 단속이 엄격해지고 있는 것
    • 블로그를 스크랩으로 채우건 자신 이야기로 채우건 블로거의 자유일 텐데 최 원장이 굳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라고 얘기하는 이유
    • 24시간 웹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만큼 온라인에서의 삶도 오프라인에서의 삶만큼 개인적인 의미를 띠기 시작했을 뿐더러 먹고 사느라 진을 빼는 오프라인에서와는 달리 온라인은 자기가 평소 하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는 그만인 장소
    • 블로그를 통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도 있고…. 이젠 한 직업만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잖아요
    • 일상에서 흘려버린 수많은 정보를 쌓아두면 언젠가는 쓸 데도 있죠, 그걸 다 머릿속에 저장할 수는 없으니까
    • 주변에 있는 의사들에게도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권유하곤 하지만 그리 먹히지 않는다고
    • 블로그를 가장 많이 해야 하는 계층이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라고 생각한다. 먹고 살기 바쁘지만 접하는 정보도, 흘려보내는 소중한 것들도 가장 많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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